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군 중소기업 대표 초청 간담

 

김진억 임실군수는 28일 관내 중소기업 대표 5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임실군을 기업하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지원,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기업대표 간담회는 김군수가 보궐선거에서 약속한 기업유치와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시발점으로 보여진다.

 

김군수는 또"관내 중소기업의 생산과 판매활동이 활발해야 지역경제의 밑바닥이 튼튼해 진다”며"기탄없는 의견과 개선점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향토기업 제품을 행정과 각급 기관에서 우선 구매토록 하고 전국의 향우회 등에서도 판촉을 지원토록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회일반[수능 이모저모] “사대부고 아닌가요?”⋯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

대학[수능] '여기가 아닌가벼' 학교명 비슷해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

대학수능 출제위원장 “적정 난이도 출제…사탐런 유불리 없을 것”

군산군산 배달의명수, 50억 원 매출 ‘초읽기’

사람들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AI와 뉴스의 미래’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