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전 전북지사 무의탁 노인 위로연

한국전력 전북지사 반딧불봉사단(단장 한광희)은 9일 전주지역 한 음식점에서 무의탁 노인 120명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한 단장은 이날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효를 실천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소리공연 관람, 점심식사,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