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주민자치센터가 지역발전의 촉진자로서 선봉역에 나서고 있다.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비예산사업, 자원봉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낭주골 쉼터 주변에 넝쿨장미, 조롱박, 수세미를 식재하고 지주대를 설치하는 등 작지만 쉽지않은 일부터 실천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전 주민의 애국심 및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제헌절과 광복절 태극기 달기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국경일 태극기 게양 홍보를 위해 국경일 전날부터 가두방송과 플랜카드 게첨 등으로 게양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영 위원장은 “부안발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부안읍민과 함께 부안발전의 촉진자로서 선두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웃의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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