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영일)는 지난 9일 김제시 진봉면에 소재한 장애우와 독거노인 등 수용 사회복지시설인
‘따뜻한 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장을 비롯 20명의 직원이 참가, 따뜻한 집 생활인들에게 소정의 기부금과 쌀· 화장지 등의 생활용품을
전달한뒤 준비해온 떡과 과일을 함께 하며 정을 나누었다.
토공 전북본부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해 8월 완주군 학동마을에 이은 두 번째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