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전순미씨 '김제 시정방침 공모' 최우수

민선4기 김제시의 시정방침이 △시민감동 열린행정 △생동하는 지역경제 △차별화된 첨단농업 △함께하는 나눔복지 △품격높은 교육문화 등 5개 부문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제시는 시민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활기차고 신명나는 희망 김제’의 시정지표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방침을 공모한 결과 문화공보실 전준미(행정7급,사진)씨가 공모한 시정방침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민선4기 시정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김제를 한국 농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인재양성과 수준높은 시민교육을 강화하며 지역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 더불어 사는 복지공동체의 구축, 특색있고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환경 도시 조성 등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