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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진안 택시기본요금 내년부터 2600원으로 300원 인상

내년부터 진안지역 택시기본요금이 23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오른다.

 

진안군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지난 8일 위원회를 열고 기본요금을 인상하고 거리, 시간요금과 심야 등 할증요율은 현재와 동일하게 동결키로 결정했다.

 

이는 13%가 인상된 것으로 전북도의 택시요금 인상방안에 따른 것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이번 요금인상은 지난 2002년 7월 7일 이후 4년만에 인상된 것으로 업계의 어려운 상황과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본요금만 인상했다”며 주민들의 이해를 당부했다.

 

이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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