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경찰, 원동기 면허 출장시험

완주경찰서(서장 양희기)는 14일 바쁜 일손으로 원동기 면허를 따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농촌지역 현지를 찾아 출장면허 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시험에는 소양·용진·동상면 주민 32명이 응시해 소양면사무소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하고,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코스 등 기능 시험을 보았다.

 

대부분 노인층인 응시생들은 이날 필기시험에서 지구대 경찰관의 도움을 받아 구술시험을 치르는 배려를 받았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