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30여년 공직생활 마감...진안군청 4명 퇴임식

한경수씨, 이한상씨, 이갑선씨, 이중식씨(왼쪽부터). (desk@jjan.kr)

진안군은 지난 22일 군정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헌신하다 영예롭게 공직을 마감하고 떠나는 한경수 자치행정과장과 이한상 지역개발담당, 이갑선 부귀면 총무담당, 이중식 정천면 민원담당 등 4명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송영선 군수와 김정흠 군의회의장, 이상문·김대섭 전북도의회의원, 백순상 경찰서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과 가족 및 친지, 후배·동료공무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진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