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재경남원향우회 10일 사무국 이전

재경남원향우회(회장 신홍수)는 오는 10일 사무국 이전 및 ‘지리산 춘향골 홍보관’ 개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남원향우회는 그동안 고향 복지사업을 후원하는 한편 농산물 팔아주기, 각종 축제 지원하기, 칭찬운동 등 사업을 펼쳐 왔으며 최근 금천구에서 종로구 효제동 삼동빌딩 1층(지하철 동대문역 1·4호선 10번 출구)으로 이전했었다.

 

신홍수 회장은 “춘향골홍보관을 통해 지역 농특산품을 전시 판매, 지역경제활성화를 견인하고 그 수익금은 향우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사무국 주변 1만여개 상가를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 및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