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임실 장류단지 우리촌 공장 준공식

정부의 장류단지 지원에 힘입어 고추장과 청국장 등을 생산하는‘우리촌 공장 준공식’이 지난 13일 임실군 강진면 율치마을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관 의장과 한인수 도의원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비와 도비 등 모두 3억원을 투입, 건평 200평 규모의 우리촌(대표 황영태)은 콩과 고추 등 원자재 수급계약도 이날 강진농협과 체결했다.

 

황대표는“첨단시설을 바탕삼아 임실에서 생산된 최상의 농산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수능 마친 수험생, 한국소리문화의전당으로 모여라”… 공연 할인 진행

자치·의회전주시의회 윤리자문위, 관광성 연수 의원 등 10명 ‘윤리특위 회부 권고’

정치일반李 대통령 “노동 등 6대 분야 구조개혁으로 국가 대전환 시동...최대 과제는 잠재성장률 반등”

경제일반캠틱종합기술원 ‘AI와 스마트시티 교통 AI 전환’ 재직자 과정 성료

사회일반더민주전북혁신회의 “검찰 항명, 감찰·징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