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생명의 숲 마을조사단 사랑방 문열어

사업 2차년도를 맞은 생명의 숲 마을조사단(단장 이현배)은 23일 오후 진안군 백운면 원촌 옛 영다방과 백운 장터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방’ 개소식을 가졌다.

 

마을조사단 ‘사랑방’은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주민 회의와 교육 장소로 사용되는데 특히 지역발전에 관한 고민을 논의하는 주요 장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