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ㆍ소성면 복분자농가 일손돕기

정읍시공무원들의 농촌일손돕기가 한창이다.

 

5월14일부터 6월말까지를 일손돕기 총력기간으로 정하고 산하 전공무원들이 이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30일에는 기획감사실과 소성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20여명의 직원들은 아침일찍부터 소성면 보화리 보화마을 한희씨 농가 500여평의 복분자밭에서 순지르기 작업을 벌였다.

 

 

 

손승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