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 세종천문대서 불우청소년 오뚜기 캠프

진안군은 9일 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여주 세종천문대에서 ‘오뚜기 캠프’를 마련한다.

 

현장 체험을 통해 자립심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이번 캠프에는 관내 거주 불우 가정 40여 명이 합류했다.

 

지난해 제부도에서의 처녀 행사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로 갖는 오뚜기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레프팅 및 생태체험, 양초공예 만들기, 별자리관측, 물놀이 등 체험행사로 호연지기를 길렀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