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무더운 여름 날, 장애인들을 위한 훈훈한 선물이 배달됐다.
말복인 14일 (주)멕시카나치킨 전북지사(지사장 신동학)가 성인지체, 뇌병변 장애인시설인 동암재활원을 방문, 닭 60여마리를 전달했다.
동암재활원 이광륜 사회재활교사는 “찜통 같은 무더위에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이 묻혀 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이번 선물로 장애인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햇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