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군산지사 방문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이 22일 군산지사를 방문했다. 이 사장은 이날 군산항만 자동차 전용부두(42선석) 축조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2007년 하반기 권역별(호남권) 경영전략 회의’를 군산지사에서 주관했다.

 

이 사장은 회의에서 “금년도 영업이익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사장들에게 당부했다.

 

이 사장은 현재 (사)한국항만물류협회장과 전북세계물류박람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