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차기 언론정보학회장에 채백 교수

한국언론정보학회는 채백(50)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채 교수는 앞으로 2주간의 이의신청 기간에 별다른 신청이 없으면 제10대 학회장으로 확정돼 내년 5월부터 2009년 4월 말까지 학회장직을 수행한다.

 

채백 차기 언론정보학회장은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중매체의 이해와 활용' '현대출판학 원론' '중국 조선족의 언론과 문화' 등의 저서를 펴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