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그동안 마을회관을 임대해 사용한 전주시 금상동의 금상보건진료소가 이달말께 완공된다.
전주시는 20일 시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올 8월께 착공된 금상보건진료소가 완공돼 이전까지 협소하고 노후된 건물에서 진료를 받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상보건진료소는 지상1층의 연면적 99㎡ 규모로, 건강증진실·진료실·대기실과 부대시설인 주차장 등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건물주변에는 목련과 벚나무·감나무 등 90여 그루가 식재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