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하나로클럽 소년소녀가장 돕기 나서

농협하나로클럽이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불우이웃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하나로클럽 관계자들은 30일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의 집을 일일이 방문, 정성스레 준비한 제수음식을 나눠주고 이들을 위로했다.

 

하나로 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