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종합병원 화재발생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은 15일 화재발생 초기에 자동으로 화재를 감지한 뒤 음향장치로 경보해 초동대처할 수 있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100개를 고창관내 경로당에 기증했다.

 

조병채 원장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해 노인들의 생활이 안정됐으면 한다"면서 "경로당 화재 예방을 위해 감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