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행사·축제] 고창모양성제 '1684명'과 비빔밥 나눔

제35회 고창 모양성제에서 관광객들에게 비빔밥 1684그릇을 무료로 제공했다. (desk@jjan.kr)

"1684그릇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제35회 고창 모양성제에서 축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고창황토쌀로 만든 비빔밥 1684그릇을 무료로 제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모양성 일대에서 제공한 비빔밥 1684그릇은 원형 그대로 보존된 고창 모양성 둘레 1684m를 상징했다.

 

이날창 황토땅에서 생산된 햅쌀과 청정지역 고창에서 생산되는 잡곡, 야채류 등을 소재로 만든 비빔밥은 군민 화합과 지역발전 염원을 담아 더욱 눈길을 모았다.

 

 

임용묵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