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초·중 학생 600명과 대화
국회 김춘진의원은 11일 미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 등을 심어주기 위해 부안지역 초·중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의원은 이날 오전엔 부안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이 학교 6학년생 250여명, 오후엔 부안중 강당에서 이 학교 전교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의 역활및 활동사항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장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설명했다.
또 질의응답에 이어 학생들의 고민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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