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주산면-인천 연수3동 자매결연

부안군 주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대원)는 최근 인천광역시 연수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혜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금재 면장, 홍춘기, 박천호 군의원을 비롯해 주산면과 인천광역시 연수3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상호간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의 우의증진과 지역문화 발전 및 주민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관광 상품과 특산물 홍보, 직거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동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산업·기업위메프 결국 파산···전북 기업들도 치명타

금융·증권차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누구?…김성주 전 의원 등 4명 면접

산업·기업전북소비자정보센터, 제7회 전북공정무역 컨퍼런스 개최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 김효정 프로그래머 선임

정치일반청년 떠난 전북에 50대가 돌아온다…50~64세 귀향세대 꾸준히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