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새단장

고창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이 복분자길·고인돌길·풍천장어길·질마재길·보은길 등으로 구간 구간 색다른 이야기와 재미를 담아 새롭게 단장된다.

 

동양 최대 고인돌이 있는 운곡샘을 지나 장살비재까지의 단조로운 저수지 길 대신 옛날 원평마을 사람들이 나무를 하기 위해 오가던 길을 새로 정비, 재미를 더하는 새 탐방길로 만들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