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개소식에는 김동준 총장과 각 부처장, 국제교육원 관계자 및 외국인 유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해 유학생들의 학업증진에 기여할수 있게 된것을 축하했다.
외국인 유학생 전용 취사실은 총4000여 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꾸며졌다.
특히 단순한 취사 및 식사 장소만이 아닌 유학생 상호간의 유대 증진과 국가 간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확대시키는 선도적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택시 기사가 화풀이 대상?···전북 사업용 차량 운전기사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