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경찰, 농산물 도난 예방 활동

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 모양파출소(소장 이현성)는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자율방범대, 협력단체 등과 함께 농산물 절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모양파출소는 농산물절도 제로화 추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관내 고추 재배자와 고추건조장의 현황을 파악해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벼 수확기인 10월부터는 벼 도난사건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벼 건조장소와 2개 노선의 별도 순찰선을 책정해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