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동남원청년회의소는 이날 창립 22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등을 인월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형 회장은 "20세 이상부터 42세 이하의 청년모임인 동남원청년회의소는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세계와의 우정 등 3대이념의 구현을 통한 동남원지역의 발전을 위해 설립됐다"면서 "조직의 내실화, 연대강화, 지역민과 함께하는 운동, 국제교류사업 등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