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군의회 의정회 창립총회

진안군의회 의정회가 창립됐다.

 

진안군의정회(대표 김광성)은 25일 홍삼한방타운에서 구동수의장외 전·현직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진안군의정회는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전·현직 진안군의원들의 모임으로 앞으로 지방자치제도 및 진안군의회의 발전과 군민의 공공복리증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제안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광성 초대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의정회가 다소 늦게 출범하게 되었지만 늦은 만큼 더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으며, 회원간에 끈끈한 우정으로 맺어진 의정동우회가 되도록 이끌어가겠다"고 회장선출 소감을 밝혔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