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소방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김제소방서(서장 유영철)는 4일 실내체육관 광장에서 119 꿈나무 심폐소생술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및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심폐소생술 체험 및 소방차 방수체험, 119체험 추억사진 만들기 등 3개테마 5개코너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심폐소생술의 경우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나 1분씩 지연될 때 마다 생존율은 7∼10% 감소하기 때문에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