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국임업후계자대회 12~14일 남원서

5200여명의 산림가족이 남원에 모인다.

 

(사)한국임업후계자 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 전라북도, 남원시 산림조합중앙회가 후원하는 '제22회 전국 임업후계자 대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남원시 춘향골 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아름답고 가치있는 산림을 가꾸고, 경쟁력있는 임업기반구축을 위한 지식 및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 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임산물음식경연, 어울림 한마당, 사례발표 및 강연, 임업인의 밤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