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보건소, 치위생사 직무교육 최우수상 수상

김제시보건소(소장 박종문)가 구강보건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도내 보건기관 치위생사 직무교육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제시보건소는 지난달 28∼29일 부안 변산 NH농협생명 수련원에서 사례발표를 통해 실시한 평가에서 적합성 및 독창성, 참여성, 주민체감성 등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구강보건증진에 필요한 사례 내용으로 구강보건에 대한 인식과 태도 변화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치료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진료비 절감 효과로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킨 부분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 출신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국제병원연맹 차기 회장 선출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