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수사력 집중 운영 TF회의 개최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19일 수사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경찰수사력 집중 운영 제1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TF회에서 남기재 서장은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사성과를 도출하여 경찰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 제고와 신속, 친절, 공정한 법집행에 중점을 두고 수사하라고 강조했다.

 

남서장은 “그간 4대악 근절, 법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군민들의 체감 안전도가 아직 낮은 상황이니 수사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