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회원들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자주 목욕을 하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을 도와드렸다.
목욕을 마친 한 노인은 “혼자서는 목욕탕에 가기 힘들고 자식들도 못해주는 일인데 설 명절을 앞두고 목욕을 시켜주니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다”며 적십자봉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을순 회장은 “목욕을 마친 어르신들의 좋아하는 모습에 회원 모두가 보람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