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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화장품 우수성 세계에 홍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미인 35명 (주)현성바이탈 남원공장 방문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35명의 미인들이 남원 현성바이탈공장을 방문해 체험행사를 가졌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미인들이 지난 23일 (주)현성바이탈 남원공장을 찾았다.

 

현성바이탈 남원공장 측은 “미스 한국, 중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35명 미인들의 이번 방문은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설비로 생산하는 균형생식환 및 아미인 화장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보고 그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성바이탈이 전세계적으로 진출할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을 전세계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현성바이탈 측은 덧붙였다.

 

현성바이탈은 생명의 씨앗 균형생식환 100여종과 아미인 화장품 등을 생산·판매하는 회사다.

 

한편 지구촌 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는 지난 25일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등 모두 51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화천에서 개막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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