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한국조류보호협회 부안지회 자연보호 캠페인

▲ 지난 15일 (사)한국조류보호협회 부안군지회와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가 합동으로 하섬(변산면 마포리) 일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한국조류보호협회 전북 부안군지회(지회장 성종국)는 지난 15일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하섬(변산면 마포리) 일대에서 멸종위기 1급 노랑부리 백노와 검은머리 물떼새가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해양생물채취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하섬 부근인 성천마을 앞 해변에서 반월마을 앞 해변까지(약 1㎢)에 대한 해양생물(어패류 등) 채취 제한 및 주차금지구간 지정을 탐방객 및 지역 주민 등에게 홍보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