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김 예비후보는 “공약사항인 안전안심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축산위생연구소 정읍지소의 연구인력을 보강하는 등 기능과 인적자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전북 서남권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서남부평야지역은 축산업이 발달했고, 조류인플루엔자의 발생 빈도수를 보더라도 서해안 인근에서 발병이 시작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생산축산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읍지소의 기능 확대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마한철인클럽, 마라톤 쌀 나눔 ‘훈훈’
정치일반'내란협조 공직자 조사' TF 제안…李대통령 "당연히 해야 할 일"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