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형대 부안군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김형대 부안군의원(부안읍·행안면)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지난 12일 지역주민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군민모두가 행복한 부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5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교육복지 개선을 위해 방과 후 학습 지원, 장학제도 확대, 둘째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처우개선, 노인여가 활동 및 건강프로그램 개발, 노인일자리 창출, 셋째 농촌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예산 확대, 농산물 특성화 브랜드 개발활성화, 넷째 부안이지미 제고를 위해 재개발을 통해 쾌적한 시가지 조성, 다섯째 도시계획정비와 주차시설 확충 등이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완주군 용진읍 된장 제조 공장서 불⋯6500만 원 피해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은 다치면 보상금 '두 번' 챙긴다"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