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소양 국촌선 도로 확포장, 착공 1년 만에 마무리

완주군이 지난해부터 8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소양 국촌선 도로 확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소양면 신왕마을과 국촌마을 주민들이 기존도로가 좁고 교행구간이 없어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함에 따라, 지난해 6월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11월 사업에 착수했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