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항로 진안군수 11개 읍·면 초도 방문 시작

   
 
 

이항로 진안군수는 14일 부귀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초도방문에 나섰다.

 

이번 읍면방문은 민선6기 출범을 군민들에게 알리고△아름다운 청정환경 △활기찬 지역경제△알뜰한 문화관광△행복한 교육복지△신뢰받는 소통행정이라는 5대 군정방침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항로 군수는 부귀면민과 대화에서“앞으로 4년간 700여 공직자와 더불어 새로운 마음으로 진안군과 모든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진안군의 비전인‘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실현을 위해 군민이 주인으로서 군정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