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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업경영인 가족대회 성황리 열려

‘제21회 진안군농업경영인 가족대회’가 23일 문예체육관에서 450여명의 회원을 비롯하여 가족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가족대회에서는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이 있었으며 민속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의 문화행사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한농연 중앙회장 표창에 손남섭(진안읍), 한농연 도회장 표창에 정환오(마령면)씨가 수상했으며, 한국농어민신문 공로패는 최남숙(여성발전위원장), 김용상(사무국장)씨가 수상했고 우수농업경영인 진안군수 표창에는 박유미(용담면), 김진생(안천면), 박병옥(동향면), 백재선(백운면), 김천수(성수면), 박승율(마령면), 김택수(부귀면), 김용일(정천면), 국재근(주천면)씨가 수상했으며 한농연 진안군연합회 감사패는 이완현(농업기술센터)씨가 수상했다.

김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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