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봉동 생강고을 목욕탕, 10일부터 문열어

완주 봉동읍주민자치센터 내에 생강고을 목욕탕이 10일부터 본격 문을 연다.

 

둔산행복나눔협동조합법인이 위탁운영하는 생강고을 목욕탕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4째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장애인과 65세이상 경로우대자 등 취약계층은 2000원, 일반인 5000원, 자원봉사자는 무료로 운영 된다.

 

생강고을 목욕탕은 총 면적이 660㎡ 규모로 1층 여탕과 2층 남탕 온탕 냉탕 사우나실 등을 구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부안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사건·사고자동차 전용도로 램프 구간 건너던 80대 보행자,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순창‘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주민과 함께 축제 준비 마무리

무주무주 ‘석현산성’, 신라시대 석축산성이었다

고창가을의 전설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 16일 팡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