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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농생명센터, 청소년 성장지원 캠프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김양식)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저소득가정 청소년 170명을 대상으로 ‘둥근 세상만들기 캠프’를 진행한다.

 

금번 ‘둥근 세상만들기 캠프’는 대상 및 연령을 고려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활동비가 전액 지원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생명과 미래(체험관 프로그램), 생명을 그리는 이야기(수화), 지평선 풍년댄스(벼농사 라인댄스), 생명들의 길(공동체 활동), 생명들의 외침(레크리에이션), 아지의 생명 틔위기(새싹화분 만들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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