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보건소 명절 비상진료 체계 구축

완주군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환자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의료기관 약국 보건의료기관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군은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삼례고려병원은 24시간 응급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하고 병·의원 29곳과 보건기관 28곳 당번약국 22곳 안전상비의약품판매업소 38곳을 일정별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자치·의회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정치일반전북도-전주시, ‘전주하계올림픽 유치 골든타임 실행TF’ 가동

정치일반李 대통령 “차별·혐오 묵과 안 돼”... ‘저질 정당 현수막’ 규제 강화 주문

문화일반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