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경찰서, 통학로 교통안전시설 설치

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역내 어린이보호구역 42개소에 대해 개학 전에 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 보완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나선다.

 

완주서는 이를 위해 삼례중앙초등학교 통행로로 이용되는 이면도로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횡단보도와 경보등 미끄럼방지포장 무단횡단방지펜스 등을 설치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