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 설 특별교통대책 추진

김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시내버스·택시 등의 수송력을 증강해 주간 및 심야도착 승객을 연계 수송하는 등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교통불편 신고사항을 처리함과 동시 시민들의 다중이용시설인 버스터미널 및 간이정류소, 철도역 등의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택시 친절도 점검도 실시할 예정으로, 귀성객이 많은 터미널 및 김제역 등 집합장소에서 택시에 승차해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 및 승객에 대한 친절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대장동사태' 책임론 노만석 검찰총장대행 휴가…거취 고민

사건·사고울산화력 4ㆍ6호기 낮 12시 발파…성공시 2~3시간 후 본격 수색

초중등올해 전라고 빛낸 학생은?⋯전라인 대상에 남조영 군

남원“만 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정읍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