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부서별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쟁점사안을 점검하고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권태연 부시장 주재하에 실시된 금번 보고회는 전북도 역점시책인 삼락농정 및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과 연계한 핵심 현안사업의 1분기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의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사안별 심층토론을 통해 부서별로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시정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