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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소득향상과 체험관광사업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이 식도락투어해설사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단장 김수남)은 지난 13일 고창읍내 뉴타운커뮤니티센터에서 식도락투어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교육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향토음식 자원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마을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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