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계화면 창북정미소, 백미 30포대 기부

부안군 계화면 소재 창북정미소(대표 김대용)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며 백미 30포대(8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창북정미소 김대용 대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의 현실 속에서 계화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드리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경기악화에도 주민들과 조금의 곡식이라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교육지원청, 전국 교사학습공동체 공모전 ‘최고상’

익산원광대병원 나영천 교수,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회장 취임

익산원광대 평생능력개발원, 드론 교육과정 전원 자격증 취득

익산익산소방서, 故 안동천 소방위 안장식 거행

부안“떠날 줄 알았죠?”⋯부안 우덕마을 사무장 된 서울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