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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중기융합전북연합회 인력·기술 교류 협약

▲ 군산대와 (사)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는 20일 군산대서 ‘전라북도 인재육성 및 중소기업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와 (사)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회장 김정곤)는 20일 군산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전라북도 인재육성 및 중소기업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나의균 총장, 산학협력단장, 학생처장, 중소기업융합전북연합회 회장, 사무총장, 사업위원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전북의 경제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한 협조관계를 맺고 기술개발, 연구장비활용, 인력 및 기술교류, 인재양성 등에 매진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회원사 임직원의 위탁교육 및 임직원 특강 △공동기술개발, 경영자문, 사업화 및 산업현장 애로기술 해결 △기술정보 및 학술교류 △지역상생사업, 대형 국책사업, 전략사업 등 공동추진 △직업체험 기회제공 및 취업역량 제고활동지원 △산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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