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운곡습지 생태관광 용역 최종보고

고창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운곡습지 생태관광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김진술 부군수와 실과소장, 한국생태관광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은 환경부가 지정 국가생태관광지역이면서 전북도 1시군 1생태관광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를 전국 생태관광 대표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운곡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