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시립도서관 4곳이 야간까지 연장 개방한다.
전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공모사업에 완산·송천·아중·쪽구름도서관 등 4개 시립도서관이 선정돼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에 따르면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은 완산도서관과 아중도서관 등 2개 도서관에서 기존부터 실시돼 왔으며, 올해부터 송천도서관과 쪽구름도서관 등 2곳이 추가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군산 배달의명수, 50억 원 매출 ‘초읽기’
사건·사고전북 내 캄보디아 실종 의심 사건 9건⋯경찰 조사 중
정치일반부천 시장 트럭 돌진, 2명 사망·18명 부상…60대 운전자 긴급체포
정치일반'2025 지방시대 엑스포’ 19일 울산 개최…균형성장 비전 제시
군산단일 영상 조회수 713만 회 찍은 군산시 주인공 ‘특별승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